[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지난 31일, 배우 차예련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제주도로 떠났다.

최근 드라마 KBS '퍼퓸'에서 화려하고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차예련은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썸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차예련은 로브와 빅 사이즈의 토트백을 매치하였으며, 여기에 세련미를 더해 줄 독특한 패턴의 쪼리를 함께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차예련이 공항패션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착용한 쪼리는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 플립플랍 ‘J THONG’ 제품으로 데일리 룩이나 바캉스 룩 등 여름 스타일링으로 제격이다.

특별 기획 시리즈 상품인 ‘J THONG’은 차예련이 선택한 패턴 이외에도 무려 1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지니킴 공식 온라인몰에서 여름 특가 세일 중 이다.

한편, 차예련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퍼퓸’에서 커리어우먼 ‘한지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였으며, SBS Plus ‘여자플러스 3’ 진행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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