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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몸을 던지는 열정 포텐과 함께 게스트들의 매력 제대로 끌어내는 ‘흥 유발자’ 등극!

개그우먼 박나래, 몸을 던지는 열정 포텐과 함께 게스트들의 매력 제대로 끌어내는 ‘흥 유발자’ 등극!

  • 박은경 기자
  • 승인 2019.07.1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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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제공: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박나래가 마성의 매력과 인간미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어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에서 박나래가 솔직한 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명MC의 자질을 제대로 실감케 한 것.

박나래는 난을 그리는 김보미의 모습에 갑자기 “난 클론의 난 생각했는데”라며 천명훈과 급 추억의 노래를 소환, 예측할 수 없는 박나래만의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타로 점을 보는 커플의 모습에 게스트로 나온 재중이 “결혼을 올해 안하면 앞으로 10년 동안 못한대요“라고 하자 박나래는 ”올해 결혼할 운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그 인연을 놓치면 난감하다“라고 말하며 그녀만의 솔직한 매력을 어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박나래는 ‘흥 유발자’의 면모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게스트로 초대된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과 함께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나갔다. 특히 게스트들의 분량까지 신경 쓰는 맞춤형 진행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박나래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 많이 긴장된다는 임은경에게 “편안하게 해주세요”라며 친절한 MC로 변신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표정이 무섭다고 고백한 임은경을 위해 결국 방송 최초 뒷모습으로 진행하는 배려는 물론 춤에 자신 없는 그녀를 위해 직접 나서며 임은경의 댄스를 이끌어 내 ‘흥 유발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박나래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이 편하게 방송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게스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배려 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공개 코미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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