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버버리가 새로운 브리티시 캐스트가 등장한 2016년 봄/여름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런칭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례 없이 40개의 이미지로 선보여 졌으며, 브랜드의 새롭고 폭넓은 영국산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와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된 스카프와 판초 그리고 새로운 백 스타일을 포함한 레디 투 웨어(Ready-to-Wear)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소개 했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O)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ey)의 감독 하에 진행 된 이번 촬영은 런던에서 세계적인 사진 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 했다.

버버리는 2016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에 새롭게 합류한 버버리 패밀리인 딜런 브로스넌(Dylan Brosnan)과, 쌍둥이 자메 루스 벨과 메이 벨(Ruth and May Bell), 벨라 엔톱(Bella Yentob), 해잇 벨라비 맥카시(Hayett Belarbi McCarthy), 엘리자 페어뱅크(Eliza Fairbanks), 미샤 하트(Misha Hart), 리암 가드너(Liam Gardner), 솔 고스(Sol Goss), 벤 그레고리(Ben Gregory)와 루이 존슨(louie Johnson)을 최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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