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배우 조정섣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조정석, 윤아등)’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이며, 7월31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