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열정과 냉정 사이를 오가는 보좌관 ‘윤혜원’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이엘리야의 청순미 넘치는 뷰티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는 2019년, 배우 이엘리야를 브랜드의 뮤즈로 전격 발탁하고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엘리야는 무결점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뷰티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큰 관계자는 2019년 브랜드 뮤즈로 이엘리야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브랜드가 추구 하는 당당함, 자신감, 소신, 열정 등을 모두 지닌 배우로 실큰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이엘리야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한 실큰(silkn)은 2006년 이스라엘에서 탄생한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이다.

한국에는 2011년 소개되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실큰의 인기와 명성은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점차적으로 확대 된 가운데 2019년 현재 까지도 선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실큰과 이엘리야의 이번 화보와 영상은 실큰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실큰(silkn)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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