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18일, 매거진 얼루어와 가수 라이관린이 함께 한 향수 화보가 공개되었다.

얼루어와 함께 한 화보 속 라이관린은 조각 같은 외모와 그윽한 눈빛으로 청량미 넘치는 소년미부터 세련된 남성미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깊은 눈빛과 세련된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번 화보 속 라이관린의 청량미를 완성시켜 준 향수는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이다. 

캘리포니아 귤 향과 세련된 샌달우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는 우디 프루티 노트의 코롱 압솔뤼로 남녀구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향이며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니치향수이다. 

특히 아틀리에 코롱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향수의 레더 케이스에 이니셜을 각인하여 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향수를 선물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라이관린의 더 많은 화보는 얼루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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