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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미스터리한 도심 속 새 둥지의 비밀.... 왜! 이런 곳에?

[동물농장] 미스터리한 도심 속 새 둥지의 비밀.... 왜! 이런 곳에?

  • 박은경 기자
  • 승인 2019.06.15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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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이맘 때가 되면 'TV 동물농장'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제보가 있다.

“새가 왜 이런 곳에 둥지를 튼 거죠?” 바로 다양한 새들이 기상천외한 곳에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TV 동물농장'이 야심찬 기획 '새 둥지의 비밀'을 준비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크레인에 집을 짓는 새부터 풀 한 포기 없는 허허벌판에서 알을 품거나, 뜻밖의 재료를 모아서 둥지를 만드는 새까지 각양각색의 둥지들을 취재했다.

뿐만 아니라, 북적북적한 대학교 강의실에 침투한 뻔뻔한 녀석도 있었다는데, 대체 새들은 어떤 기준으로 둥지를 선정하는 것일까? 사람들에겐 이상하지만, 새 들에겐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그 들만의 집짓기, 새 둥지의 모든 것을 'TV 동물농장'에서 파헤쳐본다.

한 달 전 'TV 동물농장'을 통해 방송된 하반신 마비 고양이 '막내'가 돌아왔다.

마비된 뒷다리를 질질 끌며 어린 새끼들을 높은 언덕 위에 올려 두고, 종적을 감췄던 어미 고양이 '막내'와 녀석의 딱한 사정을 내 일처럼 여기며, 두 팔 걷고 나선 아주머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었다.

평소 밥을 챙겨주었던 주인 부부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차갑게 식어갈 뻔한 새끼들과 '막내'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현재는 하반신 재활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막내'는 다행히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곧 부부의 집으로 돌아갈 채비 중이라고.

기쁜 소식은 또 있었다. 눈 앞에 아른거리는 새끼들을 억지로 떼어놓고 뒤돌아서야만 했던 막내에게 이제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겼다고 한다. 과연 '막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그리고 홀로 남겨졌던 새끼 고양이 '강무'와의 재회도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지, MC들마저 깜짝 놀란 위대한 명장면이 탄생하는 순간을 이번 주 'TV 동물농장'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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