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베리베리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베리베리는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6월 호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다양한 캐주얼 의상을 다채롭게 소화하며 스타일에 대한 어색함 없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한, 시도한 적 없는 다양한 룩을 입은 베리베리를 만날 수 있다. 체크무늬 바지와 가죽 바지를 매칭해 강렬함을 과시, 멋스럽게 표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동헌과 호영은 모델 못지않은 감각적이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고 연호와 용승은 다양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계현, 민찬, 호영은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베리베리는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링이었지만 원래 자기 옷인 것처럼 소화해내며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베리베리는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딱 잘라서 말해 (From Now)’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1일 DIY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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