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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랜드>, 일본 ‘덕지 순례’ 심형탁 vs ‘빨간 맛’ 덕후 허영지

<나나랜드>, 일본 ‘덕지 순례’ 심형탁 vs ‘빨간 맛’ 덕후 허영지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9.05.16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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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XtvN]
[사진제공 = XtvN]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오늘(16일, 목) 방송되는 XtvN <나나랜드>에서는 심형탁의 ‘동심 랜드’, 허영지의 ‘빨간 맛 랜드’가 전파를 탄다. ‘나나랜더’(나나랜드에서 살아가는 사람) 심형탁, 허영지가 보여줄 다채로운 덕질이 안방극장에 재미와 공감대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 

지난 방송에서 일본을 방문, 도라에몽 ‘덕후’의 면모를 뽐낸 심형탁은 흥미진진한 덕질 라이프를 이어간다. 덕후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아키하바라부터 동심을 자극하는 추억의 오락실까지, 덕심 폭발 ‘덕지 순례기’를 보여준다고. 덕질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 촬영 중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우연히 만난 현지인 도라에몽 덕후와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등 심형탁의 좌충우돌 덕질 여행이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먹소녀’로 떠오른 허영지는 ‘매운 맛 마니아’ 다운 먹방으로 눈길을 끈다. “매운 맛의 고통이 좋다.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의외의 아재 입맛을 자랑한 허영지는 의문의 보물 상자를 소개하며 ‘덕력’을 발산할 예정. 각국에서 공수한 매운 소스가 가득한 보물 상자를 뿌듯한 듯 바라보는 허영지의 반전 매력이 스튜디오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최상의 매운 맛을 낸다는 특별 레시피도 선보인다. 절친들의 ‘빨간 맛 랜드’ 입성을 위해 온갖 매운 소스들을 조합,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기발한 매운 음식들을 요리하는 것. MC들로부터 “벌칙 수행 아니냐”는 평가를 받은 허영지의 빨간 맛은 과연 어떨지, 절친들을 매운 맛 덕후로 인도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XtvN <나나랜드>는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과 취향을 전달하고, 한 분야를 깊게 즐기는 ‘덕후’들의 ‘덕질 라이프’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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