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배우 전지현이 함께하는 두 번째 TV CF가 온에어 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이번 광고는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를 컨셉으로 전지현만의 특유의 매력으로 마켓컬리 샛별배송의 ‘신선함’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선다.

#. 전지현, 1인 2역으로 더욱 생생하게 마켓컬리 소개 나서!

영화 ‘암살’에서 1인 2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전지현. 그녀가 새롭게 선보이는 마켓컬리 광고에서 다시 한 번 ‘마켓컬리’와 ‘소비자’로 등장하며 1인 2역 연기를 펼친다. 전지현은 지난 1월 마켓컬리 공식 모델로 발탁돼 첫 CF를 통해 대중들에게 마켓컬리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마켓컬리의 독보적 기술력이라 할 수 있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전지현만이 가진 신선하지만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잘 풀어냈다.

#. 전지현이 공개하는 마켓컬리 ‘신선도 유지 비법’

배우 전지현은 평소에도 마켓컬리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지현은 이번 에피소드 촬영 현장에서도 마켓컬리와 고객의 입장에서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 샛별배송이 이뤄지는 과정 등을 위트있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 ‘전지현-우아함-보라색-마켓컬리’ 연결고리, 광고를 한 편의 작품으로

지난 1월 온에어 된 광고는 전지현 특유의 우아한 매력과 마켓컬리의 트렌디함이 잘 맞아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모델 이미지와 찰떡이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전지현은 마켓컬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을 세련된 분위기로 소화하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도 전지현은 ‘보라색’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명료하게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라는 마켓컬리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편집이 더해져 마치 아름다운 색감의 영화를 보는듯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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