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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속 허당 매력 통했다…김경남과 케미 폭발

설인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속 허당 매력 통했다…김경남과 케미 폭발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9.05.0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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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사진 =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 캡처]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배우 설인아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고말숙 역 설인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 이하 ‘조장풍’) 15, 16회에서 도도한 겉모습과는 다른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천덕구(김경남 분)는 고말숙(설인아 분)을 찾아와 "그만 쫓아다니겠다"며 찾아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고말숙은 작별을 고하는 천덕구에게 합격점을 줘 천덕구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고말숙은 양태수(이상이 분)와 김지란(차정원 분)의 결혼식에서 양태수의 갑질을 폭로하는 영상을 막기 위해 황급히 뛰어가는 중 천덕구와 마주쳤다. 이후에는 입가에 번진 립스틱에 놀란 표정으로 등장해 천덕구와의 알콩달콩 케미도 기대하게 했다.

남자의 매력인 인성, 외모, 학벌, 재력 그리고 섹시 중 섹시를 어필하는 천덕구에게 끌려나가는 고말숙은 일 앞에서는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도 끌리는 남자 앞에서는 도도한 척 하는 허당으로 변신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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