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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트위터를 비판해 왔던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CEO 잭 도시 만나다.

줄곧 트위터를 비판해 왔던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CEO 잭 도시 만나다.

  • 박진우 기자
  • 승인 2019.04.2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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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줄곧 트위터를 비판해 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 CEO 잭 도시를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가 보수주의자들에게 "차별적"이라서 로그인을 어렵게 만들고, 계속해서 팔로워를 빼내 더 많은 추종자들을 보유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들은 "내가 공화당원이라서 잘 대하지 않고 차별하고 있다. 트위터가 정치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팔로워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사진=RNX TV 제공]
도널드 트럼프 [사진=RNX TV 제공]

이에 트위터는 뉴욕 타임즈를 통해 "배경이나 정치적 제휴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들에게 공평하고 동등하게 시행한다. 우리는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며 정치적 편견을 부정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23일, 트위터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트위터의 최고 경영자(CEO) 잭 도시와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잭 도시의 플랫폼인 트위터는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 트럼프는 잭 도시와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였다."라고 했으며, "개방적인 대화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주류언론 불신으로 2009년 3월 자신의 개인 트위터 개정을 만든후 59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소통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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