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11일 오전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모습을 드러냈다.

잇 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글로벌 뮤즈인 미란다 커가 16 SS 화보 촬영 및 행사 참석 차 내한, 매장에 방문 하면서 백화점 일대가 떠들썩 해졌다. 행사에 참석 한 미란다 커는 장미가 수놓아진 화이트 원피스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브랜드 모델답게 사만사 타바사의 ‘레베카’백을 착장 하여 세련미를 더한 모습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그녀는 15FW 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 백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 타임을 갖는 등 팬층 및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사진: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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