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4월 17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왓칭>의 주인공 강예원과 이학주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전격 출연한다.

2019년 첫 공포 탈출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왓칭>의 주역 강예원, 이학주가 4월 2일(화)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전격 출연,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이후 릴레이 영화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왓칭>에서 수 백개의 CCTV와 폐쇄된 지하주차장에서 탈출하려는 ‘영우’ 역을 맡은 강예원과 ‘영우’를 감시하며 그녀의 탈출을 저지하는 경비원 ‘준호’ 역의 이학주는 영화 속 완벽한 연기케미를 통해 숨막히는 긴장감과 스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의 라디오 출연에서도 발랄한 토크를 선보였던 강예원과 이학주가 이번에도 영화 속 관계와는 정반대의 환상적인 케미와 유쾌한 입담으로 <왓칭>의 릴레이 라디오 홍보를 이어가며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강예원, 이학주의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왓칭>은 4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