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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타다오' 물과 빛, 건축에 자연을 입힌 건축가! 거장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보도스틸 6종 대공개!

'안도 타다오' 물과 빛, 건축에 자연을 입힌 건축가! 거장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보도스틸 6종 대공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03.26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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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콘크리트 특유의 정갈함과 물, 햇빛, 그림자 등 자연의 혜택을 접목시킨 모더니즘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거장 안도 타다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영화 <안도 타다오>(원제: Ando Tadao, 감독: 미즈노 시게노리, 수입: ㈜라라아비스, 배급/공동제공: ㈜영화사진진)가 4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된다.

내부에 주로 쓰이던 소재인 콘크리트를 외부로 노출시킨 건축으로 현대 건축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거장 안도 타다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안도 타다오>가 국내 4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거장의 활동 모습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건축물이 담긴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도 타다오>는 콘크리트와 자연의 남다른 접목으로 기존에 없던 공간을 만들어낸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된 첫번째 스틸에서는 오사카에 위치한 안도의 건축 사무소에서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스태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안도의 사무소에서는 담당자와 안도가 1대1로 업무를 진행하며 모든 작업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안도의 사무소는 지휘관 한 사람의 명령을 따르는 군대식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신념과 책임감을 가진 개인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번째 스틸은 안도가 우츠보 공원 근처에 건축했던 집의 내부 모습이다.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 집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생활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자연의 분위기와 함께 집의 분위기도 달라지는 안도만의 독자적인 건축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세번째 스틸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안도의 모습이 보인다.  늘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제 건축물로 구현해내며 건축계에 혁신을 일으켰던 안도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네번째 스틸은 안도의 건축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빛의 교회의 내부 모습이다. 오사카의 작은 마을에 지어진 교회는 십자가 모양의 창 사이로 햇빛이 자연스럽게 쏟아지며 모던하면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다섯 번째 스틸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푼타 델라 도가나의 미술관 내부 모습이다. 이 건물은 15세기에 건축되었던 옛 세관 건물을 안도가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였으며, 현재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베네치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다.

마지막 스틸은 안도가 상해에 건축했던 폴리 그랜드 시어터의 아름다운 야경이 담겨 있다.

폴리 그랜드 시어터는 직사각형의 건물에 원통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 겉에서 보았을 때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영화 <안도 타다오>에서는 폴리 그랜드 시어터의 기획부터 개관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안도 타다오, 꿈을 창조하는 자”-Chicago Tribune, “안도 타다오보다 상징적인 이름은 없다.”-Japan Objects, “안도는 선천적인 예술성으로 자신의 건축을 완성시킨다.”-Decoist,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하고 있는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사람”-Euronews 등 이전에 보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건축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삶을 담은 영화 <안도 타다오>는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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