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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리학회, "소셜 미디어가 우울증 키운다." 발표

미국 심리학회, "소셜 미디어가 우울증 키운다." 발표

  • 김종덕 기자
  • 승인 2019.03.20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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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국내 뿐아니라 미국도 소셜 미디어의 좋지 않은 영향이 보고되고 있다.

미국 심리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경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정신 건강 장애의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젊은이들의 우울증 발생 사례가 많아졌다고 보고되었다

미국 심리학회의 설문에 18세 이하의 2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18세 이상의 40만 명의 성인도 조사에 참여했다.

[사진=RNX TV 제공]
[사진=RNX TV 제공]

이번 Kid 그룹에 대한 조사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이루어 졌으며 청소년을 포함한 성인들의 조사는 2008년에 시작해 2017년에 끝마쳤다.

매년, 참가자들은 그들이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우울증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는데 조사결과 성인층에서는 자살 충동이나 그와 유사한 우울증 행동이 약 47%나 급증했으며 10대 우울증 증세도 12년 동안 52% 증가했다.

미국심리학회의 조사뿐 아니라 다른 연구 발표에서도 우울증, 고독, 그리고 심리 불안 등의 요소가 소셜 미디어와 관련성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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