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오늘(13일, 수)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이주영 크리에이터, 김완 기자, 강민형 1인 미디어 강사가 출연해 1인 미디어 열풍을 분석한다.

 

먼저 출연진은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의 급증 현상을 짚는다. 이어 출연진은 키즈 콘텐츠가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TV의 최린 군을 직접 찾아가 평소의 궁금증을 파헤친다.

 

또한 출연진은 주부 크리에이터의 증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운동, 요리, 육아 등을 주제로 영상을 올려 인기를 끌고 있는 주부 크리에이터들이 소개되며 눈길을 사로잡는 것. 이 밖에도 반려동물 채널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사례들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tvN '곽승준의 쿨까당' 1인 미디어 열풍 편은 오늘(13일, 수) 저녁 7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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