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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친자라면 양육 책임질 것... 허위 사실이면 법적대응"

김정훈, "친자라면 양육 책임질 것... 허위 사실이면 법적대응"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9.03.0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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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되며 임신 중절 종용설 등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사흘 만에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8일 오후,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은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 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하다”며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하지만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소속사 측은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김정훈과 최근 교제했던 여성 A(30)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장에서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했으나 김정훈이 임신중절을 요구한 데 이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원만 준 뒤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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