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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걸그룹 네이처, ‘극한직업’ 명대사부터 야무진 먹방까지...신개념 요리 방송 ‘폭소 만발'

‘V앱’ 걸그룹 네이처, ‘극한직업’ 명대사부터 야무진 먹방까지...신개념 요리 방송 ‘폭소 만발'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9.02.1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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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처 V 라이브 영상 캡처]
[사진 = 네이처 V 라이브 영상 캡처]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걸그룹 네이처(Nature)가 유쾌함으로 가득한 신개념 요리 방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극한직업 수원왕갈비통닭 만들기 도전!’이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네이처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수원왕갈비통닭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금 흥행 중인 영화 ‘극한직업’에 나오는 수원왕갈비통닭 레시피가 인터넷에 공개 되어 저희가 한 번 재연해 보려고 한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요리에 앞서 튀김 준비팀 가가, 오로라, 채빈, 양념팀 선샤인, 로하, 하루, 튀김팀 유채, 루, 새봄으로 각자 역할을 나눈 멤버들은 일사천리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서툰 솜씨지만 즐겁게 요리에 임했다.

특히 하루는 능숙한 실력으로 양파를 썰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개량하던 양념팀은 폭발적인 입담과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리더 루의 진두지휘 하에 튀김팀의 활약이 시작되었고, 팬들 역시 “기름 온도가 너무 낮은 것 같다”, “양념이 묽으면 전분을 넣어야 할 듯”이라고 조언하며 멤버들을 도왔다.  

이어 아무래도 배달 어플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던 멤버들의 우려와는 달리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통닭이 완성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마친 네이처는 “지금까지 이런 치킨은 없었다”라는 ‘극한직업’ 명대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묵묵히 요리에 임한 일등공신 가가와 오로라에게 선 시식권을 양보한 멤버들은 야무진 통닭 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다 함께 콜라를 들고 건배하며 이날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9인조 신인 걸그룹 네이처는 현재 두 번째 싱글 앨범 후속곡 '꿈꿨어(Dream About 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데뷔 첫 공식 팬미팅인 '네이처 월드(NATURE WORLD)'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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