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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단순한 하루 3분 습관,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출간

아주 쉽고 단순한 하루 3분 습관,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출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02.13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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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표지

[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2008년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을 연출해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17년 차 베테랑 프로듀서, 김민태 PD의 신간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가 출간됐다.

우연히 낙서처럼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인생의 답을 찾았다는 그는 무려 7년간 글을 쓰는 습관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민태 저자는 “글을 써내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의 강력한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신뢰에서 오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감정들, 그리고 ‘한번 해볼까?’라는 새로운 관심사의 확장과 기회의 순간에 주저 없이 뛰어들게 되는 용기를 통해 인생에 흩어져 있던 점들이 연결되면서 삶에 새로운 장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제1장은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쉽고 단순하게 뛰어들 수 있는 글쓰기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진짜 기적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한 글자 한 글자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드는 모든 순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자극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달라지게 만든다”고 말하며 글쓰기를 통해 시작되는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제2장은 글쓰기로 자신을 객관화하고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면서 스스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글쓰기에 대해 말한다. 이어서 제3장은 ‘자기효능감’의 개념을 빌려,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영역의 확장되고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내면의 힘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제4장은 무라카미 하루키, 데이비드 소로, 조앤 롤링, 세스 고딘 등 ‘한 번의 글쓰기’로 삶이 바뀐 인물들과 여러 사례를 통해 ‘글을 쓰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글을 써 내려가는 데 필요한 방식과 저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글쓰기를 보다 쉽고 편하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는 일상적 글쓰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매우 폭넓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힘 있게 설득한다.

특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들에게 일단 오늘 한 줄을 써볼 수 있는 재밌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제시하면서,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써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과 단조로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펜과 종이만으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변화의 기적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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