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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홍윤화X김민기, 인싸들의 성지에 입장한 꽁냥 부부...해피 바이러스 전파

'외식하는 날' 홍윤화X김민기, 인싸들의 성지에 입장한 꽁냥 부부...해피 바이러스 전파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2.13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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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Plus '외식하는 날' 영상 캡쳐
사진제공: SBS Plus '외식하는 날' 영상 캡쳐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홍윤화, 김민기가 ‘외식하는 날’을 통해 진정한 먹보 인싸 부부로 거듭났다.

어제(12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먹방계의 인싸에 도전, 맛깔나는 먹방과 사랑스러운 꽁냥거림으로 시청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최근 SNS를 핫하게 달구며 ‘힙지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을지로의 한 가게로 향했다. 이들은 등장부터 “뽀뽀 한 번 해”라며 신혼 티를 여실히 드러내며 닭살을 유발, 좁은 골목길에서는 촐싹거리며 인싸춤 ‘오나나나 댄스’를 선보여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가게에 도착해 각종 파스타와 떡볶이를 주문한 두 사람은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자태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홍윤화는 중국 당면이라는 독특한 재료의 등장에 달팽이관을 뒤흔드는 흡입술을 공개, ASMR을 방불케 하는 소리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 당면과 치즈떡, 달걀, 어묵을 올린 홍윤화표 떡볶이 사합(四合)으로 먹팁까지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민기가 추가 주문을 이야기한 순간은 모든 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그만 먹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가 돌연 아내를 따라 식탐을 보이며 먹보 세계에 입문한 것. 이러한 변화에 감격해 눈물까지 흘릴 뻔한 홍윤화와 과도한 축하에 어리둥절해하는 김민기의 코믹한 극과 극 상황은 박장대소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백김치 반찬을 먹고 감탄한 홍윤화가 갑자기 프레디 홍큐리로 변신, “백김치 맛있어, 한통 더 담가줘요 mama~”라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한 백김치 랩소디를 불러 물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이처럼 안방극장을 해피 바이러스에 전염시키고 있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활약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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