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공항을 밝게 만들었다.

걸그룹 EXID(하니, LE, 혜린, 정화)가 ‘2019 EXID Valentine Japan Live Tour’ 일정 참석 차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하니 #EXID #걸그룹

 

관련기사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