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유키스 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이 차기 작 검토 중과 동시에 솔로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가수와 연기자로 동시 출격할 예정이다.

이준영은 작년 5월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배우 채시라, 이정재, 정웅인, 조보아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안정된 연기와 호흡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 떠오르는 차세대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22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ukiss_jun97)을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을 인증하며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준영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보내 준 생일선물에 둘러 싸인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며 잊지 못할 생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만능 면모를 선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데뷔 앨범’페노메널 월드’발매 준비와 동시에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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