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의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컴백작이자 하정우, 이선균의 리얼타임 생존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가 새로운 차원의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믹싱돼 메가박스 MX 등 국내 돌비 애트모스 전용 상영관에서 12월 26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는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및 천장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수평 음장에 수직 요소를 첨가하여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사실적인 음향효과로 실제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엔터테인먼트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를 박진감 넘치는 음향효과로 즐길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 영화관 정보 및 영화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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