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최근 열린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미디어발전 부문에 (주)베베비앙의 초고가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선정됐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은 까르띠에,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버버리, 구찌,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에르메스, 발망, 베르사체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되어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는 가운데,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또한 한류 톱스타 박시후를 비롯해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최야성닷컴(CHOIYASEONG.COM)도 오픈했다.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독보적인 한류 명품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최근 열린 ‘2018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서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서 ‘브랜드 대상’,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드상’, 2018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에서 ‘미디어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브랜드 명성을 실감케 했다.

명품 브랜드‘최야성’은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이다.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명 연예인들 이외에도 추리소설의 대부 이상우 작가, 우리들제약 한의상 회장,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랑유 김정아 등도 착용하며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베베비앙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최야성’은 중국 북경의 럭셔리 디자이너 매장 등에도 입점하기로 했으며 현재 모자 10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십여 종이 출시되어 있고 향후 수백여 종으로 품목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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