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뮤지션 베이빌론이 화보를 통해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최근 첫 정규 앨범 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베이빌론은 음악 만큼이나 세련된 스타일로 능숙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다채로운 음색만큼이나 다양한 포즈로 ‘새로운 화보 장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모든 의상을 베이빌론답게 소화해낸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서도 음악을 하는 즐거움과 고민, 첫 정규 앨범을 만들기까지의 다채로운 과정도 전했다. 베이빌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베이빌론은 지난 3일 정규 앨범 ‘CAELO’를 발매, 타이틀곡 ‘One More Night(원 모어 나잇, Feat. 빈첸)’과 더블 타이틀곡 ‘KARMA(카르마, Feat. 버벌진트, 더 콰이엇, 테이크원, 넉살, 비와이)’를 비롯해 총 13곡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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