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9월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론칭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의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에서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규칙적인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무설탕(Sugar free)의 츄어블(Chewable) 젤리 형태로 제작되어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 남녀노소 누구나 장기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둘코화이버의 새 얼굴로 선정된 진기주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 받는 배우다.

특히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아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를 꿈꾸며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재이 캐릭터를 열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바쁜 와중에도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배우다운 면모를 뽐냈다.

실제 진기주는 이른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그녀는 “작품 활동을 하다 보면 불규칙한 스케줄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기 쉽지 않은데, 둘코화이버구미는 일일 섭취량에 맞춰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어 촬영 중간중간에도 간편하게 섭취하며 장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배우 진기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이미지는 둘코화이버 구미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진기주가 둘코화이버의 모델로 장 건강부터 장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기주와 함께한 둘코화이버 첫 디지털 광고는 11월 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둘코화이버는 공식 브랜드몰 또는 글로벌 유통업체 코스트코, 올리브영, 주요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사과 맛과 망고 맛 두 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둘코화이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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