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지난 10월1일 중국 국경절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지역 명소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그중 총칭에 있는 구름다리 명소가 인터넷으로 부터 화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생하면 안될 아주 놀라운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절벽에 설치되있는 구름다리를 지나는 여행객은 만약을 대비하여 몸에 안전장치를 매야했고

한 남성이 그 다리를 건넌 후 안정장치가 스스로 풀려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이 이 남성은 안전하게 다리를 건넌 후라서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것을 본 많은 여행객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 동영상은 빠른 시간내에 인터넷상으로 퍼져 나갔고 총칭시가 이 관광명소를 조사한 결과, 관광 명소의 안전요원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해 안전장치가 해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 관광명소는 영업정지 되었고 이 관광명소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을 법적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출처=we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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