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웨이브앤웨이브는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화보와 영상콘텐츠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신개념의 플랫폼인 ‘웨이브앤라이브’를 2018년 10월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아티스트의 주인공은 싱클레어의 이정록 디자이너로 컬렉션라인의 보머쟈켓과 기본라인의 스폼셔츠(맨투맨셔츠)로 플랫폼 ‘웨이브앤라이브’ 스타트를 끊었다.

웨이브앤라이브는 K-TREND를 이끄는 아티스트와 함께 패션을 중심으로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믹스시킨 다양한 아이템으로 대중들에게 군더더기 없이 캐주얼하게, 가볍게, 다가가고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는 인플런서중심으로 진행되어 함께하는 시너지발산에 기대가 주목된다.

플랫폼 웨이브앤라이브내 아티스트, 브랜드, 쇼핑호스트, 모델, 사진작가, 영상PD, 헤어·메이컵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등의 인플런서와 제휴 또는 컬래버를 통하여 시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소개하고 서비스에 관계되는 중계역할을 대행한다.

웨이브앤웨이브 노현정 대표는 “플랫폼 웨이브앤라이브는 지속적으로 두개의 콘텐츠를 매달 배포할 예정이며, 2019년부터는 주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에도 중국과 동남아시아권으로 진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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