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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겁 없는 문가비,“그런데 뱀 고기는 무슨 맛일까?”

‘정글의 법칙’ 겁 없는 문가비,“그런데 뱀 고기는 무슨 맛일까?”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8.10.06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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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정글의 법칙']
[사진=SBS'정글의 법칙']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정글의 법칙’ 문가비가 커다란 뱀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참 식량을 찾고 있던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을 제작진이 다급한 목소리로 불러 세웠다.

바로 그들 옆으로 커다란 뱀이 지나가고 있었던 것. 그것은 족히 3미터는 되어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인도왕뱀으로, 독은 없지만 크기가 큰 종은 사슴을 통째로 삼키기도 한다.

[사진=SBS'정글의 법칙']
[사진=SBS'정글의 법칙']

모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뱀이 지나가는 것을 지켜봤다. 그러던 중 뱀을 가만히 보던 문가비가 “그런데 뱀 고기는 무슨 맛일까?”라고 말하며 입맛을 다셨다.

그러더니 문가비는 "이거 먹자"라고 말해 김성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성수가 "안돼. 안돼"라며 거부하자 문가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머리 치면 돼요. 머리 잡으면 될 것 같은데"라며 겁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겁먹은 표정으로 자리를 뜨며 "안된다니까"라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문가비는"꼬리만 살짝? 꼬리 먹어볼까요?"라며 "꼬리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라고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급기야 "잡아서 병만이 오빠 줄까?"라고 발언해 김성수, 정세운 두 남자를 당황케 만들었다.

문가비는 “뱀을 안 무서워한다. 나는 무서운 게 별로 없다”라면서 “(뱀을 보는 순간)한 끼는 해결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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