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의 키즈라인 탑텐키즈(TOPTENKIDS10)가 2019년 신학기 책가방 콜렉션을 새롭게 론칭했다.

탑텐키즈의 신학기 책가방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경량화와 실용성을 강조한게 특징이다. 또한 가성비 롱패딩의 대명사와 그 명성에 걸맞게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능들을 살펴보면 장식 인형이나 열쇠고리를 달고 다닐 수 있는 D링 고리와 손이 작은 아이들도 지퍼를 쉽게 여닫을 수 있는 4cm길이의 지퍼 슬라이더 및 책가방 분실방지를 위한 네임라벨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알림장, 공책, 필기구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내부 수납공간과 가방 흘러내림을 방지해주는 체스트 벨트, 그리고 활동량과 땀이 많은 아이들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등판 매쉬 쿠션을 사용하고 보행시 안전을 고려한 리플렉티브 반사 패치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은 완벽히 갖추었다.

탑텐키즈 책가방은 아이들의 연령과 감성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신학기 백팩과 신발 보조가방 세트 구매시 런칭기념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프로모션은 탑텐키즈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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