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가수 비가 12일 오후 'THE SQUALL' 이란 공연 타이틀로 '2015-2016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4년만의 서울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데뷔 후 17년 차가 되는 그에게는 의미가 깊은 공연이었다.

비는 이번 공연 타이틀인 “THE SQUALL Rain in SEOUL” 이란 이름만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초대 게스트 없이 홀로 2시간 반 동안의 러닝타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힘껏 발산했다. (사진: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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