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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찬 판빙빙, "합성이다 VS 아니다" 갑을박론

수갑 찬 판빙빙, "합성이다 VS 아니다" 갑을박론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8.09.1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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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온라인커뮤니티]
[사진=중국 온라인커뮤니티]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지난 8일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머리를 푼 한 여성이 손에는 수갑을, 다리에는 족쇄를 찬 모습으로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불안한 표정으로 서 있다. 또 여성의 양옆에는 공안으로 추정되는 두 여성이 제복 차림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현지의 복수 연예 매체는 해당 사진에 대해 보도하면서 판빙빙이 탈세 및 돈세탁 혐의에 연루되며 자국 정부에 의해 감금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공안에게 체포된 판빙빙이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감옥에 간 게 아니냐"라는 관측과 더불어 “합성이다”, “연출이다” 등의 의견이 갑을박론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4일 중국 인터넷 매체인 대하 망에 따르면 추이융위안은 SNS 계정을 통해 “판빙빙이 4일간 공연하고 6천만 위안(한화 약 100억 3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나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숨겼다”며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화제를 모으며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이후 공식석상에서 판빙빙은 지금까지 행방이 모연한 상태이다.

한편, 판빙빙은 1996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금쇄 역으로 데뷔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고 ‘대륙의 여신’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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