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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술집' 효린, 태어나자마자 소아암으로 생긴 흉터 가리려 타투

'인생 술집' 효린, 태어나자마자 소아암으로 생긴 흉터 가리려 타투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8.08.10 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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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인생술집']
[사진=tvN'인생술집']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시스타 출신 효린이 '인생 술집'에 출연해 배에 타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인생 술집'에는 송은이, 효린,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린은 "배에 타투가 있다.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 때문에 했다. 그 흉터가 저의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라고 밝히며 흉터가 생긴 사연을 털어놨다.

효린은 "어릴 적 복수가 찬 상태에 태어났는데 소아암까지 진단받았다. 담도 폐쇄증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1년 뒤 장 중첩증으로 다시 수술을 하게 됐다. 그래서 그때 생긴 흉터 모양대로 수술 자국을 가리고 싶어서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라고 밝혔고 "콤플렉스가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린은 "담도폐쇄증 병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이 저한테 메일을 보낸다"라며 "더 열심히 노래해 달라고 하시더라. 더 건강하게 열심히 노래를 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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