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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여름 성수기에도 휴무 없이 정상운행

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여름 성수기에도 휴무 없이 정상운행

  • 조연이
  • 승인 2018.07.25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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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는 부산시티투어 '레드라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는 부산시티투어 '레드라인'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BUTI)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부산을 찾아드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서다.

BUTI 부산시티투어의 순환형 시티투어코스는 총 4가지 라인 27개 승강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운대 방면 '레드라인', 오륙도 방면 '그린라인', 용궁사 방면 '블루라인' 및 기장 방면의 '옐로라인'을 티켓 한 장으로 하루 동안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티투어코스는 예약 없이 운전기사에게 선착순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부산역에서 투어를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테마예약코스인 '2층버스 야경투어'는 성수기 동안 부산역에서 19시 30분에 차량 두 대가 한꺼번에 출발하며 사전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낮과는 또 다른 얼굴을 가진 화려한 부산의 야경을 탁 트인 2층버스 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경험을 기대할 만하다.

부산시티투어 관계자는 "관광객이 몰리고 교통체증이 심해지는 휴가철에는 되도록 이른 시간부터 시티투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이용 팁을 전하며 "BUTI는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운행 회차를 늘려 기존 부산역 첫출발 시간이 9시 30분에서 9시로 변경되니 많은 이용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운행을 개시한 '옐로라인(해동용궁사-아난티코브-죽도(연화리)-대변항-기장시장-해동용궁사)' 코스는 근래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인 기장지역의 명소들을 편리하게 연결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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