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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21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재영, 양수경과 눈물의 재회

'불청' 21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재영, 양수경과 눈물의 재회

  • 임지영 기자
  • 승인 2018.07.1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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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불타는 청춘']
[사진=SBS'불타는 청춘']

[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이재영이 21년 만에 돌아와 양수경과 뜨거운 재회를 했다.

이날은 21년 만에 다시 컴백한 새 친구 이재영이 등장했다.
새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던 불청 멤버들은 "김완선과 양수경이 안다"라는 힌트를 듣고 "가수구나"라고 추측했다.

또 다른 힌트에서 "노래에 마지막이 '혹'자로 끝난다"라는 힌트를 듣고"유혹"을 외친 양수경은 "재영이?"라고 새 친구가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챘다.

불러보라는 주변 멤버들의 말에 "재영아~!"라고 외쳤다.

이에 문 뒤에 숨어있던 이재영이 모습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이산가족 상봉을 방불케 하듯 서로를 끌어안고 폭풍 눈물을 쏟았다.

데뷔초부터 이재영을 살뜰하게 챙긴 양수경은 이재영을 보자마자 그리움과 반가움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던 것.

[사진=SBS'불타는 청춘']
[사진=SBS'불타는 청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양수경은 "바로 얼마 전에 아는 분이랑 '재영이는 왜 연락이 안 될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고 궁금해한 적이 있다. 그런데 재영이 이름을 들으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역시 "너무 좋았다. 언니랑 만나는 그 시간이 정말 오래된 가족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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