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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스타' 강주은, "남편 최민수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했다"

'비디오 스타' 강주은, "남편 최민수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했다"

  • 임지영 기자
  • 승인 2018.06.20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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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의 로맨틱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는 '그대는 마리오네트!' 특집에는 강주은, 정동하, 남태현, 오스틴 강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의 최민수 조련법에 대해 ‘최민수를 길들이기 위해 천 번 죽는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결혼해서 보니 세고 자기만의 주장이 있더라. 제가 같이 주장을 내색하면 많이 싸우고 많이 부딪히더라. 남편이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지 않나. 옷 입는 것부터 굉장히 다르다. 예술인이기 때문에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들이 많다. 같이 있을 때 불편하기도 하고 약간 창피할 때도 있는데 옷이 약간 과해질 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잔소리를 1000번은 하고 싶지만 꾹 참고 한 번 만 말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강주은은 최민수의 신뢰를 얻은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살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 초창기에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처음인 거 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최민수가"'주은이가 모르는구나' 하면서 가르쳐주더라. 알고 있던 것도 있었지만 1단계부터 하게 됐다. 믿음을 주기 위해 굉장히 신경을 썼다.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고 어울리는 것을 보고 최민수가 깨닫더라. 일부러 자신에게 맞춰주려고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항상 제가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인사를 했다"라며 "욕먹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인사는 2~3년 안에 다 끝났다. 왜냐하면 한국 드라마에서 여성들이 그렇게 인사하지 않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바뀌기 시작했다고. 가끔씩 욕도 하면 남편이 재미있게 보더라. 그때부터 대화가 편해지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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