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대륙을 노리는 마왕과의 전쟁을 그린 MMORPG로 실시간 국가전을 즐길 수 있어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스카이라인게임즈는 Dream of Dragon Games(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가 개발한 3D 모바일 MMORPG <야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계상’의 온화한 모습과 거친 모습의 상반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화보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야망>은 템페스트대륙을 노리는 마왕과의 전쟁을 그린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워리어, 레인저, 버서커, 위저드 4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고 6개의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같은 진영에 속한 이용자와 협력하고 다른 진영의 이용자와 대규모 전장에서 실시간 국가전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다.

각 진영의 전투력은 개개인 캐릭터의 전투력과도 연관이 큰 만큼 캐릭터 육성도 중요하다. 이용자는 실시간 국가전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기 위한 야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육성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야망>의 모델 윤계상은 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았다. 인생 첫 악역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오늘 공개된 화보에서도 윤계상은 강렬한 눈빛 연기로 흡입력 있는 샷을 연출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윤계상은 두 얼굴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눈빛과 움직임을 완벽하게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온화한 모습에서부터 순간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윤계상씨의 에너지에 기대 이상으로 놀랐다"라며, "6개로 나뉜 국가 간의 치열한 전투, 그것을 이루기 위한 야망 등 게임 컨셉을 완벽히 이해하며 연기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화보 속 윤계상씨의 눈빛을 통해 게임의 강렬한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야망>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고 추첨을 통해 벤츠 C200 카브리올레, 갤럭시 s9, 구글기프트카드 등 역대급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스카이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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