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2016년 새해 라이징스타 걸그룹 '더스타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첫번째 싱글앨범 '그대가 좋아요'를 발표하고 중국과 일본에서 넘나들며 활동한 '더스타즈'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군부대 위문공연을 비롯한 방송, 광고촬영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에는 많은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중국활동을 위해 소속사 현지의 에이전시 및 매니지먼트사와의 협약 및 계약체결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