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유럽여행가이드투어 전문 여행사 굿맨가이드는 짧은 일정으로 스페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짧은 시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투어 상품 ‘스페인 일주 핵심투어’를 선보여 화제다.

‘스페인 일주 핵심투어’는 타 여행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운전기사+가이드(1+1)시스템 투어 가이드와 운전기사 별도 운영 ▲마드리드 직영가이드 운영으로 투어진행 ▲안전한 가이드투어를 위해 공제 영업 보증보험으로 2억 원 가입 ▲톨세도+세고비아 1day단체투어는 스페인에서 자사만 운영 ▲마드리는 현지 사무소가 있어 고객불편 발생시 즉시 해결이 가능 ▲no옵션/no팁/no쇼핑을 원칙으로 기타 비용 일체 없음 등으로 ‘스페인 일주 핵심 투어’는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여행과 스페인 남부여행이 구성되어있다.

최근 스페인 여행의 인기가 급부상하며 주요 도시들뿐만 아니라 근교 여행지까지 주목받고 있다.

굿맨가이드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의 근교여행지인 톨레도&세고비아 전용 버스투어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톨레도&세고비아 전용 버스투어는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하루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두 도시 간의 거리와 시간 때문에 한 곳만 선택해 여행하는 여행객이 대다수였는데, 하루 일정으로 구성된 투어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과 편리성까지 동반된 상품이다.

중세 시대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톨레도&세고비아 단체 전용 버스투어는 웅장한 톨레도 대성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톨레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톨레도 전망대, 백설공주 성으로 불리는 세고비아 알카사르, 세고비아 수도교 등 핵심 코스로 투어가 진행되며, 단독 버스를 이용해 코스 간 이동을 하게 된다.

톨레도&세고비아 1DAY 단체 전용 버스투어는 매주 월,수,금,일요일에 진행되며, 최소 출발인원은 3인이다.

스페인여행에서 포기 할 수 없는 곳은 바로 스페인 남부이다.스페인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안달루시아 지방은 스페인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놓치면 아쉬운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마드리드에서 출발해 스페인 남부를 여행하고,세비야에서 투어가 종료되는 코스이다. 2박 3일로 진행되는 투어로 그라나다&론다 4성급 호텔이 투어에 포함되어 있으며, 알함브라 궁전 티켓도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스페인 남부 주요 도시인 그라나다,네르하,마하스,론다,사하라,세비야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지식가이드와 전용 차량으로 안전하고,편안한 여행을 책임진다.

마드리드 출발 남부 2박3일 단체 전용차량 투어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최소 출발인원은 4인이다.스페인 가족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남부 2박 3일 단독투어는 최소 출발 인원4인이며, 투어는 수시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굿맨가이드 홈페이지(www.goodmangu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굿맨가이드는 ‘유럽 가이드 투어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가이드투어, 공연 티켓 및 유럽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콤파스프리의 유럽가이드 전문 브랜드다.

스페인에 국내 첫 직영 사무소와 직원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여행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중간 유통 없이 유럽 여행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이드 투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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