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닥스 신사(DAKS MEN)가 따스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선보일 올 겨울 대표 아이템, ‘캐시미어’ 라인을 선보인다.

닥스 신사의 캐시미어는 영하 30도의 강추위에서도 살아남는 몽골 염소의 가장 부드러운 솜털로 직조한 100% 캐시미어 소재로 업그레이드 되어 기분 좋은 포근함을 더해주었으며 캐시미어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 탁월한 보온성을 선보인다.

포멀한 수트 스타일부터 캐주얼 한 비지니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2015 FW 시즌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차범근, 차두리 부자 화보로 이슈화가 되었던 닥스 신사가 전개하는 클래식한 ‘캐시미어’ 아이템은 전국 닥스 신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닥스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