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4인조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성은지, 고유경, 이예진, 배수현)'이 KBS2 tv 생방송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밤샘 연습으로 다져진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2일 발매한 신인 걸그룹 에이지엠(AZM)의 신곡 '엣지(EDGE/이노케이 엔터테인먼트)'는 세련된 걸 크러시를 지향 한 곡으로 '전효성, 빅스, 구구단' 등의 작곡가 '쥰'이 참여했다.

걸그룹 에이지엠(AZM)은 OBSW 'M5 뮤직 페스티벌, SBS MTV '더 쇼', KBS2 tv '뮤직뱅크'와 4월 2일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방송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동성로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와 군부대 위문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등의 프로모션 무대를 통해 대중들과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홍보공연을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

한편 3월 30일 KBS 2TV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스트레이 키즈, 밴드 르씨엘 (Le Ciel), 설하윤, 스키즈, CLC, GOT7, NCT 127, SF9, W24, Wanna One (워너원), 김연자, 몬스타엑스, 사무엘 (Samuel), 아이스, 에이지엠 (AZM), 에이프릴, 자이언트 핑크, 천단비' 등이 출연, 열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