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두바이 지상 50m 위 ‘공중 레스토랑’에서 만찬... ‘섬뜩’
'뭉쳐야 뜬다', 두바이 지상 50m 위 ‘공중 레스토랑’에서 만찬... ‘섬뜩’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8.03.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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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 캡처

[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뭉쳐야 뜬다' 패키지 멤버들이 상공 50m 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두바이의 매력에 흠뻑 매료됐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뜬다'에서는 두바이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이 찾은 곳은 63빌딩(250m)의 3배 이상인 버즈 칼리파(828m)였다.

‘자유의 여신상’의 약 9배 크기라고 알려진 버즈 칼리파를 접한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는 지난 2009년 완공된 최고층 구조물로, 인간이 세운 가장 높은 건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이후 멤버들은 50m 공중에 매달린 아찔한 식당으로 향했다. 크레인으로 올라가는 공중식당은 탁 트인 전망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공중식당의 전망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간이 발판만을 의지해, 앉아있다는 사실에 모두 겁에 질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안정환은 "나는 집에서 밥 먹는다"고 말하며 최면을 거는가 하면, 은지원은 요리를 먹으려면 밑을 쳐다봐야 한다면서, 공포감에 휩싸여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른 패키지 멤버들은 50m 상공에서 의자를 뒤로 젖히거나, 춤을 추는 스릴도 만끽했다.

지상으로 내려온 후, 안정환과 은지원은 "(너무 무서워서) 계속 음식을 씹기만 했다"면서 생생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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