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지난 8일 중국 드라마 ‘나의 남신’ 촬영 차 싱가포르에서 상해로 출국중인 지창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키 컬러의 야상의 시크함과 스냅백과 선글라스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나의 남신’은 한중 합작 드라마로 잘생긴 까칠남 왕위안(지창욱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양하이이(왕효신 분) 사이에 일어난 로맨스를 그린다.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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