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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민박’ 개그맨 김장군,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딸 양육비도 못 주게 될 까봐 걱정"

‘욜로 민박’ 개그맨 김장군,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딸 양육비도 못 주게 될 까봐 걱정"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8.02.12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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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개그콘서트'화면캡처]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욜로 민박’의 개그맨 김장군이 이혼했다.

12일 김장군 소속사 측은 "김장군이 이혼을 한 것이 맞다. 더 이상의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장군은 2016년 5월 1일 5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고 슬하에 딸 하나까지 두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김장군은 딸의 양육권을 아내에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장군은 "아내와 합의 이혼했고, 지금은 다 정리가 됐다"고 이혼을 인정했다.

이혼에 사유에 대해 김장군은 “내가 모자란 부분이 많아 결국 이혼하게 됐다”며 “그동안 ‘개그 콘서트’ 하나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번 일로 인해 혹여 딸 양육비도 못 주게 될 까봐 걱정이 된다”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김장군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KBS 2TV '개그콘서트'코너 '욜로민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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