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에서 지난달 30일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과 촬영장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둘째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캠페인의 포토그래퍼로서 촬영했다.

이는 브루클린 과 버버리(@burberry)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한편 버버리는 버버리 어쿠스틱, 런웨이 쇼, 브랜드 이벤트 그리고 신예 재능 어워드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신예들의 작품과 재능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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