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진욱 기자 = EXID가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기념 셀럽 레드카페 행사에 참석 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인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남자가 신는 80cm의 하이힐 부츠를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EXI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