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배우 박민지가 ‘웨딩21’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박민지는 tvN ‘치즈인더트랩’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라’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민지는 촬영하는 내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가득 메웠으며 한 컷 한 컷 촬영을 할 때마다 드레스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봄을 기다리는 신부의 수줍은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 해냈다.

봄을 닮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박민지의 다양한 웨딩룩은 ‘월간웨딩21’ 2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월간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