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지난달 26일 골프 브랜드 ‘먼싱웨어’의 광고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하면서 선보인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박한별은 블랙과 화이트 그래픽이 들어간 점퍼로 스포티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웨어러블하면서도 우수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공항 패션은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박한별이 착용한 점퍼는 먼싱웨어의 제품으로 2016 S/S 시즌을 맞아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NEW YORK 그래픽 필드 니트 컬렉션’ 제품이다. (사진:먼싱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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