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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채권등록발행금액, 361조4915억원… "전년대비 16.3% 증가"

2017년 채권등록발행금액, 361조4915억원… "전년대비 16.3% 증가"

  • 박진우 기자
  • 승인 2018.01.1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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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2017년 채권등록발행금액은 361조4915억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공사채 등록발행금액은 361조4915억원으로 직전 연도인 2016년의 310조8427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

2017년도 등록발행채권의 모집유형별 규모는 공모 295조8296억원, 사모 38조7861억원으로 공모 발행규모가 전체 발행규모의 88.4%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모집유형별 증감률은 공모채권이 16.5%, 사모채권이 18.4%로 모두 증가했다.

사모채권 중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따라 발행하는 P-CBO 기초자산은 2조4831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하였고 전체 사모발행의 6.4%를 차지했다.

2017년 외화표시채권의 등록발행금액은 3조5893억원으로 그중 달러표시채권이 3조4931억원으로 전체 발행규모의 97.4%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엔화표시채권이 514억원으로 1.4%, 위안화표시채권이 448억원으로 1.2%를 차지했다.

외화표시채권의 증감률은 전년대비 17.1% 감소했으며 그중 엔화표시채권이 전년대비 46.7%, 달러표시채권은 16.9% 감소했다.

2017년 등록발행채권의 만기구조는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이 143조9150억원으로 39.8%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단기채권(1년 이하)이 119조7493억원으로 33.1%, 장기채권(3년 초과) 97조8272억원으로 27.1% 차지했다.

만기구조별 증감률은 중기채권이 30.5%, 장기채권이 9.8%, 단기채권이 7.4%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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